대동, 새만금에 3000억원 규모 ‘로봇 팜 팩토리’ 구상
농기계 기업 대동은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새만금 피지컬 인공지능(AI) 로봇팜 팩토리 구축 간담회’에서 사업 구상을 발표하고, 전북특별자치도·김제시·현대차그룹 등과 농업 로봇 개발 및 사업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전날 열린 간담회는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최했다. 정부와 지자체, 기업, 대학·연구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
농기계 기업 대동은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새만금 피지컬 인공지능(AI) 로봇팜 팩토리 구축 간담회’에서 사업 구상을 발표하고, 전북특별자치도·김제시·현대차그룹 등과 농업 로봇 개발 및 사업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전날 열린 간담회는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최했다. 정부와 지자체, 기업, 대학·연구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
아시아나항공은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앞두고 다음 달 16일 OZ마일샵 등 마일리지 사용몰 운영을 종료한다고 4일 밝혔다.운영 종료 대상은 기내면세 마일리지몰, 로고샵 마일리지몰, OZ마일샵이며, 종료 시각은 16일 오후 11시(한국 시간)다. 통합 이후 아시아나 마일리지 사용 서비스는 대한항공에서 새로 제공된다.종료 시각 전에 결제를 마친 주문은 기내 인도분을 포함해 정상 배송된다. 기존 결제 건의 주문 취소와 반품, 고객 문의는 통합 이후에도 동일하게 지원된다.구매 인정 기준은 주문이 아닌 결제 완료 시점이다.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더라도 종료 시각까지 결제를 마치지 않으면 기존 몰에서 구매할 수 없다.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으로 공식 출범한다. 양사는 지난 8월…
망원·경동시장 등 전국 전통시장 6곳에서 방문객 취향에 맞춰 점포와 동선을 추천하는 AI 관광 안내 플랫폼이 운영된다.
[땅집고] 시공사 교체 문제로 사업 지연을 겪고 있는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이 DL이앤씨가 제시한 공사비 검증에 나서기로 했다. DL이앤씨가 3.3(1평)당 699만원을 제시했는데, 이 금액이 과도하다고 본 조합이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에 적정 여부를 직접 판가름해달라고 나선 것이다. 4일 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은 올해 11월 2일
한국의 성별 임금격차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의 약 2.8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단순한 임금정보 공개를 넘어 격차 원인 분석과 개선계획 수립, 이행 점검까지 연계하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한국여성정책연구원은 오는 6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에서 ‘성평등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제146차 양성평등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날 주제발표를 맡은 강민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의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한국의 성별 임금격차는 29.0%로 OECD 평균(10.3%)의 약 2.8배에 달했다.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지난해 공시대상회사 3146곳의 1인당 평균임금은 남성 1억203만원, 여성 7216만원으로 2987만원의 차이를 보였다.이에 강…
“한국 기업, 미국에서 다시 길을 찾다” 세계 경제 질서의 변화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한국 기업에 새로운 ‘아메리칸 드림’의 길을 제시하는 책이 나왔다. 정영호 전 주휴스턴..
지난달 테슬라의 국내 판매가 ‘1만 대 선’ 아래로 꺾이며 다소 주춤했지만 수입차 판매 1위는 유지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신차 출시 효과, 새로 도입한 직판제의 안착 등이 맞물리며 BMW를 제치고 2위 자리를 되찾았다.4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 승용차 판매 대수가 3만1117대로 전년 동월 대비 29.3% 증가했다고 밝혔다. 올 1월부터 지난달까지 누적 등록 대수는 총 31만846대로 전년 동기 대비 24.6% 뛰었다.브랜드별 판매 대수를 살펴보면 테슬라(9165대)가 여전히 1위를 유지했다. 다만 올 3월부터 9월까지 이어진 월간 1만 대 이상 판매고 행진은 멈췄다. 그래도 테슬라는 여전히 ‘베스트셀링’ 모델 자리를 지켰다. 테슬라 모델 Y 프리미엄은 지난달 5501대가 팔리며…
한국형 휴머노이드 ‘케이펙스’ 개발 구동기·관절 등 핵심 부품 국산화 전신 에너지 효율 기존보다 2배 높여 LG전자에 기술이전…상용화 추진20kg이 넘는 물건을 들고 걸을 수 있는..
인공지능(AI) 패권을 다투는 미국과 중국에서 ‘AI 투자 과열’ 경고가 나란히 나왔다. 홍콩의 국제 금융 행사에서 중국 금융당국 고위 인사와 미국 금융 중심지 월가의 큰손들이 한목소리로 AI 투자 쏠림을 우려한 것. 데이터센터와 AI 설비로 돈이 몰리면서 다른 산업의 자금줄이 마르고 금융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3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샤오위안치 중국 국가금융감독관리총국 부국장은 홍콩 ‘글로벌 금융 리더스 투자 서밋’에서 세계 AI 투자가 “지나치게 집중돼” 있다며 “기술 부문과 선도 기업에 막대한 자본이 몰리며 이 분야의 차입 수준이 높아졌고, 지나치게 빠른 확장을 부추기고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그는 “자본 집중은 전통 산업을 밀어내는 효과를 낳는다. 차입 비용을 올려 이들 기업의 재투자와…
대우건설이 나이지리아에서 약 3500억 원 규모의 비료 플랜트 건설사업에 대한 낙찰통지서(LOA)를 접수했다고 4일 밝혔다.대우건설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글로벌 석유화학 그룹 인도라마의 나이지리아 자회사 IF FZE가 발주한 ‘인도라마 비료 플랜트 4호기(Indorama Fertilizer Train 4 Project)’ 건설공사다.프로젝트는 나이지리아 리버스주 포트하코트 지역에 하루 암모니아 2300톤, 요소 4000톤, 요소결정 4000톤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대우건설이 원청 시공을 맡으며 계약금액은 약 3500억 원이다.대우건설은 앞서 인도라마 비료 플랜트 1~3호기와 원료 개질설비, 발전설비 등 부대시설 공사를 수행했다. 이번 4호기 낙찰통지서 접수로 동일 발주처의 후속…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중랑구 상봉동 옛 상봉터미널 부지에 짓는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 오피스텔 308실을 이달 분양한다. 상봉9재정비촉진구역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8층~지상 49층, 1개 동 규모로 전 실이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이다. 앞서 일반분양을 마친 아파트 999가구를 더하면 1300여 가구 규모가 된다. 판매·문화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을 함께 갖춘 복합단지로, 시행사 신아주는 상업시설을 ‘트랜짓(Transit)’이라는 이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내부는 타입에 따라 4베이 판상형 또는 이면개방형 구조로 설계됐으며 팬트리와 드레스룸이 마련된다. 빌트인 김치냉장고와 시스템 에어컨 등은 기본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인근 상봉역과 망우역에서 지하철 7호선과 경춘선, 경의중앙선, KTX를 이용할 수…
현대자동차그룹이 오는 7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로보월드’에서 국내 로봇기업 3곳과 모바일 로봇 플랫폼 ‘모베드’를 활용한 응용 기술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
기존 10% 이내서 대폭 상향부산의 조선기자재 업체 대양전기공업이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와 주주환원 확대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배당성향을 30% 이상으로 높이기로 했다. 코스닥 상..
정부 4년간 6조원 지원계획 세웠지만 투자계획·세부 사업비는 미확정 野, 기금 관리·심의 전문성 문제제기 산업부 “사업 타당성 검증하고 집행점검”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현대차와 기아가 10월 미국 시장에서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 하이브리드 판매량이 큰 폭으로 늘면서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현대차 미국 법인은 3일(현지시간) 10월 판매량이 7만3452대로, 전년 동월 대비 5% 증가했다고 밝혔다. 현대차 최고급 브랜드 제네시스는 8만75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3.8% 증가했다. 기아 미국 법인은 16% 증가한 8만8대를 판매했다. 기아는 6개월 연속 월간 최다 판매 기록도 이어갔다. 모델로는 현대차는 싼타
쿠팡이 올해 3분기 매출 14조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지만 6000억원을 넘는 대규모 영업손실로 빛이 바랬다. 지난 7월 인천 물류센터 화재에 따른 일회성 비용을 비롯해 개인정보 사고 이후 이탈 고객 복귀를 위한 마케팅 지출, 물류 가동률 저하 등이 겹치면서 수익성이 크게 악화했다. 쿠팡Inc는 4일(한국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3분기 실적 보고서를 제출했다. 매출은 99억62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경북 영주시 가흥동 1059-10번지 일원에 조성하는 ‘트리븐 가흥’을 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트리븐 가흥은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총 76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 708가구와 113㎡ 57가구다. 전용 84㎡는 A·B·C·D 등 4개 타입으로 공급된다.단지가 들어서는 가흥동 일대에는 영주가흥초등학교와 학원가, 영주선비도서관, 영주시립도서관 등 교육시설이 있다. 가흥택지 상권과 하나로마트, 영주적십자병원 등 생활·의료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교통시설로는 가흥교차로와 영주로, 경북대로 등 주요 도로가 있으며 중앙고속도로를 통한 광역 이동도 가능하다. KTX 영주역과 영주종합터미널도 이용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인근 가흥일반산업단지와…
3분기 영업수익 3조9813억원 영업익 전년보다 84.1% 증가 AIDC 매출 1317억원 기록해LG유플러스가 올해 3분기 3000억원에 가까운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지난해 일회성..
공동주택 관리 전문 4개 사가 한데 모여 전국 1500여개 단지를 관리하는 국내 최대 아파트 관리회사 KES(Korea Estate Service)가 공식 출범했다. KES는 지난..
스킨케어 브랜드 코스알엑스(COSRX)가 이달 중순부터 호주 할인 체인 케이마트(Kmart)와 타겟(Target)에 제품을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입점으로 호주 내 판매 매장이 약 2000곳으로 늘어난다고 설명했다. 두 체인에서는 ‘더 6 펩타이드 스킨 부스터 세럼’ 등을 판매한다. 6가지 펩타이드 성분을 담은 이 세럼은 세안 후 첫 단계에 사용하는 제품으로, 올리브영 에센스·세럼 카테고리(2025년 7월 1일)와 스킨케어 카테고리(2026년 7월 1일) 판매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코스알엑스는 현재 호주 약국 체인 케미스트 웨어하우스(Chemist Warehouse) 약 350개 매장과 할인점 빅더블유(BIG W)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지난 9월 25일에는 슈퍼마켓 체인…
목원대 유학생, 해외바이어 상담 보조통역사전·현장교육 거쳐 기업·제품 이해도 높여대전 호텔ICC에서 열린 ‘2026년 세계한상수출상담회 연계 해외바이어 초청 비즈니스 상담회’에서 베트남 출신 목원대 유학생이 지역기업과 베트남 바이어 사이에서 통역을 돕고 있다. 목원대 제공목원대 베트남 유학생들이 대전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는 통역 인력으로 나섰다. ···
지난달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모습. UPI연합뉴스3일(현지시간) 미국 중간선거 개표가 시작되면서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 선물이 일제히 하락세로 돌아섰다.한국시간으로 4일 오전 11시37분 기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 선물은 1.056%, 나스닥100 지수 선물은 1.895% 각각 하락했다. 다우존스 지수 선물도 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