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효진, 세계사격선수권 공기소총 金…LA 올림픽 출전권 확보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 여자 사격 간판 반효진(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2026 국제사격연맹(ISSF) 도하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
한국 사격의 ‘간판’ 반효진(대구시설공단)이 세계사격선수권대회 2연패를 달성하며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출전권까지 확보했다.반효진은 4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6 국제사격연맹(ISSF)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여자 10m 공기소총 결선에서 253.1점을 기록, 정상에 올랐다.중국의 한자위가 252.2점으로 은메달, 왕쯔페이가 231.0점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2024 파리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 역대 최연소 하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린 반효진은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에 이어 올해도 금메달을 목에 걸며 세계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우승 과정도 극적이었다. 본선을 전체 1위로 통과한 반효진은 결선 첫 10발까지 한자위에게 1.1점 뒤진 2위에 자리했다.그러나 이후 흔들림 없는…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이디야커피는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남자 프로농구단, 대전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여자 프로배구단과 파트너십을 ...
한국 축구 ‘에이스’ 이강인과 ‘철벽’ 김민재가 나란히 교체로 출전한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스페인)를 완파했다.뮌헨은 4일(한국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6~202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4차전 원정 경기에서 AT마드리드에 2-0으로 승리했다.이로써 뮌헨은 UCL 리그페이즈 4경기 연속 무패(2승 2무·승점 8)를 이어가며 8위에 올랐다.반면 2패째(1승 1무)를 당한 AT마드리드는 22위(승점 4)로 내려갔다.36팀이 참가한 이번 시즌 UCL 리그 페이즈는 각 팀이 8경기씩 치러 1~8위 팀이 16강에 직행하고, 9~24위는 플레이오프(PO)를 통해 16강 진출을 노린다.AT마드리드…
[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2026~2027시즌 남자프로농구가 시즌 초반부터 흥미-흥행 청신호를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12년 만에 금메달을 획득한 쾌거와 용병 2명 출전(2, 3쿼터) 제도 부활에 따른 긍정 효과라는 분석이다. 우선 팬 입장에서 '보는 재미' 척도가 한층 높아졌다. 공격 농구의 새로운 전성기를 예고하
[OSEN=수원,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70억 FA’ 최원태가 한국시리즈 선발진에서 밀려날 위기에 놓였다. 플레이오프에 이어 한국시리즈에서도 조기 강판당하자 박진만 감독이 선발진 재편 가능성을 내비쳤다.최원태는 지난해 포스트시즌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SSG 랜더스와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6이닝 2피안타 1볼넷 8탈삼진 무실점,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LIV 골프와 결별한 스페인의 골프 스타 욘 람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로 복귀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독일 강호' 바이에른 뮌헨에 완패했다.
‘졌잘싸‘(졌지만 잘 싸웠다)는 이럴 때 쓰라고 세상에 있는 말일 겁니다.삼성은 3일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6회말까지 KT에 0-8로 뒤지다 결국 7-8로 패했습니다.한국시리즈 역사상 8점 이상 뒤지던 경기를 1점 차까지 추격한 팀은 올해 삼성이 처음입니다.그리고 이전에 한국시리즈 경기에서 7점을 쫓아간 구단도 딱 한 팀밖에 없습니다.바로 2001년 삼성입니다.삼성은 당시 3차전에서 두산에 2-11까지 뒤지다 결국 9-11로 패했습니다.그런데 삼성은 바로 다음 경기에서는 한국시리즈 최다 점수 차(6점) 역전패 기록을 남겼습니다.삼성은 이해 4차전 2회초까지 두산에 8-2로 앞서다 결국 11-18로 패했습니다.포스트시즌 전체 최다 점수 차(7점) 역전승 기록 주인공 역시 두산입니다.두산은 2015년…
[부산=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부산 KCC는 반등을 강하게 노리고 있다. 실제 그런 움직임이 있다. 지난달 29일 울산에서 열린 현대모비스와의 경기. KCC는 시즌 최악의 모습을 보였다. 당시 현대모비스는 게이지 프림이 무릎 부상으로 결장. 이날 경기 도중 다리우스 베즐리마저 발바닥 부상으로 더 이상 코트에 나설 수 없었다. 하지만, KCC는 고전했다.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애초에 기대가 쉽지 않았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올 겨울 FA시장에 나서는 선수들에게 퀄리파잉 오퍼(QO)를 제시하지 않았다. MLB닷컴이 3일(한국시각) 전한 QO 명단에서 애틀랜타 소속 선수는 단 한 명도 포함되지 않았다. 애틀랜타에서는 김하성을 비롯해 마우리시오 두반, 타일러 말리, 라이셀 이글레시아스, 레인 토마스, 도미
[OSEN=고성환 기자] 이강인(25,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과 김민재(30, 바이에른 뮌헨)가 나란히 벤치에서 출격을 대기 중이다. 전반에는 '코리안 더비'가 성사되지 않은 가운데 득점도 나오지 않았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은 4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유럽축구연맹(U
[OSEN=수원, 한용섭 기자] "투수 교체 타이밍 놓쳤다"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KT 위즈와 1차전에서 7-8 한 점 차 패배를 당했다. 6회까지 0-8로 끌려갔으나, 7회 5득점 빅이닝으로 추격을 시작해 7-8까지 추격했다. 6-8로 따라붙은 8회 1사 만루 역전 찬스에서 K
[OSEN=이상학 객원기자] LA 다저스가 깜짝 인사를 단행했다. 같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라이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고위 임원을 빼왔다. 다저스는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간) 캐롤라인 페리 샌디에이고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수석 부사장 겸 COO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밥 울프 COO의 후임으로 다저스에 합류했다. 또한 다저스
[OSEN=정승우 기자] 세계랭킹 1위 안세영(24, 삼성생명)이 시즌 11번째 우승을 향해 다시 코트에 오른다. 체력 부담과 부상 우려에도 안방에서 열리는 코리아오픈 출전을 결정했다. 대신 다음 주 일본에서 열리는 구마모토 마스터스에는 참가하지 않는다.안세영은 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여수 빅터 코리아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
[OSEN=한용섭 기자] 다년 계약 거절은 어떤 결과로 돌아올까.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준플레이오프에서 탈락, 2027시즌 다시 정상 도전을 목표로 마무리캠프 훈련을 하고 있다. 비시즌 FA, 외국인 선수 등 선수 이동이 최대 관심사다. LG는 포수 박동원, 외야수 홍창기가 FA가 된다. LG는 시즌에 앞서 홍창기, 박동원에게 다년 계약 제안을 했다. F
수호신 박영현(23)이 ‘마법사 군단’ KT의 첫 안방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승리를 지켜냈다. 정규시즌 1위 KT는 3일 안방 경기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S 1차전에서 삼성(2위)의 막판 추격을 뿌리치고 8-7, 한 점 차 승리를 거뒀다. 2015년 1군 무대에 합류한 막내 구단 KT가 안방 수원에서 처음 거둔 KS 승리다. KT는 창단 첫 우승을 이뤄낸 2021년 두산과의 KS(4승 무패)에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중립 구장인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경기를 치렀다. 2023년 LG와의 KS(1승 4패)에선 수원에서 열린 3, 4차전을 모두 내줬다. KT는 이날 승리로 73.8%의 확률을 거머쥐었다. 1차전이 무승부로 끝난 1982년을 제외하고 역대 42번의 KS에서…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4·세계랭킹 1위)이 전남광주 여수시 진남체육관에서 열리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코리아오픈(슈퍼 500) 여자 단식에 출전한다. 올 시즌을 쉴 새 없이 달려온 안세영은 피로 누적 탓에 코리아오픈 불참을 고민했었다. 하지만 안방 팬들 앞에서 경기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대회에 출전하기로 했다. 그 대신 다음 주 일본에서 열리는 구마모토마스터스(슈퍼 500)를 건너뛴다. 안세영은 7월 일본오픈 도중 왼발 통증으로 기권했다. 당연히 컨디션 관리에 대한 의문이 따랐다. 하지만 중국오픈(슈퍼 1000)을 건너뛰며 재활에 집중한 뒤 8월 세계선수권대회, 9월 아시안게임에서 연달아 우승하며 건재를 알렸다. 또 지난달 열린 덴마크오픈과 프랑스오픈(이상 슈퍼…
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7 아시안컵 개막이 중동 정세 불안에 따라 같은 해 12월로 연기됐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내년 1월 7일부터 2월 5일까지 열릴 예정이었던 아시안컵을 내년 12월 23일부터 2028년 1월 21일까지 개최하기로 했다”고 3일 발표했다. 다만 대한축구협회는 13일과 17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사우디, 카타르와의 평가전은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의 지휘 아래 예정대로 치른다고 밝혔다. 모레노 감독의 거취는 이후 결정할 방침이다.
스무 살 동갑내기 라이벌의 2026시즌 마지막 승부가 펼쳐진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최종전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이 6일부터 사흘간 경기 파주 서원힐스CC(파72)에서 열린다. 우승 상금 3억 원이 걸려 있는 이 대회가 끝나면 올 시즌 주요 타이틀 수상자가 결정된다.올 시즌 ‘양강 체제’를 유지해 온 김민솔과 서교림 중 누가 더 많은 트로피를 거머쥘 것인지에 관심이 쏠린다. 둘은 3일 현재 상금왕, 대상, 최저타수상, 다승왕 등에서 치열하게 경쟁을 펼치고 있다. 6월 메이저대회 한국여자오픈 우승을 포함해 올 시즌 전반기에만 3승을 쓸어 담은 ‘루키’ 김민솔은 상금 부문 1위(16억181만9428원)를 달리고 있다. 서교림이 시즌 누적 상금 14억1321만6000원으로 이 부문 2위에…
[OSEN=손찬익 기자] 전국 각지에서 모인 유소년 배구 꿈나무들이 충북 제천에서 기량을 겨뤘다.한국배구연맹(KOVO)이 제천시배구협회와 공동 주최한 ‘2026 제천 전국 유소년클럽 배구대회’가 지난 1일 막을 내렸다.지난달 28일부터 닷새간 제천중학교, 제천여자중학교, 의림초등학교, 남천초등학교 등 제천 지역 4개 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