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뛰어넘은 야말… 유럽 챔스리그 10대선수 최다 득점
‘19세 초신성’ 라민 야말(FC바르셀로나)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0대 선수 최다골 기록을 새로 썼다. 바르셀로나(스페인)는 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잉글랜드)와의 2026∼2027시즌 챔스리그 리그 페이즈 4차전 안방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바르셀로나 공격수 야말은 전반 7분 페널티 박스에서 상대 수비수의 패스를 가로챈 뒤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개인 통산 37번째 챔스리그 경기에서 14번째 골(13도움)을 넣은 야말은 이 대회에 출전했던 모든 선수 중 20세가 되기 전에 상대 골망을 가장 많이 흔든 선수가 됐다. 종전 기록은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의 골게터 킬리안 음바페(28)의 13골이었다. 야말은 2023년 10월 FC포르투(포르투갈)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