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18페이지
최신 뉴스
트럼프 향했던 히스패닉·흑인·청년 표심, 이번엔 민주당 유턴?
인류사도 다시 쓴다…중국 초대형 학문 프로젝트 중화문명탐원공정 6단계 실시
15차 5개년 계획 맞춰 6단계 가동고대 해양 활동 조명, 인류사 확장중국 산시성 박물관의 ‘황허를 오르내리며·진의 영혼(大河上下·晋魂)’ 특별전에 전시된 온라인 전시 콘텐츠 ‘최초의 중국’의 한 장면 /산시성 박물관중국 문명의 기원과 왕조국가가 발흥하는 과정을 밝히는 국가 연구 프로젝트인 중화문명탐원공정(프로젝트) 6단계 과정이 출범했다고 중국 국가문물국···
‘트럼프 공격’ 광고에만 1.2조 쓴 美 민주당…공화당의 1.7배
3일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야당 민주당이 집권 공화당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소재로 한 광고를 더 많이 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 고물가 등을 이유로 ‘대통령 심판론’을 제기하려는 민주당과 최근 지지율이 하락한 대통령과 거리를 두려는 공화당 후보들의 전략이 광고 지출에서도 입증됐다는 분석이 나온다.CNN은 2일 미디어 추적업체 애드임팩트 자료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재집권한 지난해 1월 이후 현재까지 민주당이 대통령 관련 광고를 제작하는 데 9억1900만 달러(약 1조2314억 원)을 썼다고 보도했다. 공화당이 쓴 5억5600만 달러(약 7450억 원)보다 약 1.7배 많다.특히 민주당은 이 돈의 약 3분의 1을 중간선거 후보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이 마무리되고…
아고다, 정부 제재에도 숙소 예약 '다크패턴' 여전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OTA) 아고다가 정부의 잇따른 제재에도 숙소 예약 과정에서 첫 화면의 가격과 최종 결제금액을 다르게 표시하는 '다크패턴'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온라인 다크패턴 규제 시행 이후에도 소비자 혼란을 유발하는 가격 표시 방식이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3일 전자신문이 아고다에서 숙소 예약 기능을 진행한 결과 상품 탐색 화면에서 나타난 가격과 결제 전 가격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최종 결제 단계에선 '세금 및 제반
일본, 도쿄서 내년 ‘자율주행 택시’ 시범 운행
빠르면 내년께 일본 도쿄 도심에서 자율주행 택시를 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3일 지지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도요타자동차는 미국 알파벳 산하 자율주행 기술 기업 웨이모와 손잡고 내년부터 일본에서 운행될 자율주행 택시 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도요타 전기차 ‘bZ4X’에 웨이모의 자율주행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시스템은 자율주행 5단계 가운데 사람이 없어도 시스템이 모든 조작을 담당하는 ‘레벨 4’ 수준으로 탑재된다.무인 로보택시에 사용될 bZ4X는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시에 있는 도요타 다카오카 공장에서 생산된다.도쿄 7개 구에서 공공도로 시험 주행 등의 과정을 거친 뒤 내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약 100대의 무인 자율주행 택시를 운영할 예정이다.자율주행 택시가 도입되면 교통사고 감소나 인력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