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육상자위대, 이르면 2030년 사격 지휘 통제 시스템 통합”
일본 육상자위대가 이르면 2030년부터 미사일과 포탄의 사격을 지휘하는 통제 시스템을 통합할 방침이다.4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육상자위대는 2030년부터 각 사단 등에서 미사일과 포탄의 사격을 사단 단위로 지휘하는 통합 시스템을 운용할 계획이다.도서 지역 방어 등을 염두에 두고 적의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해 효율적으로 격퇴 지시를 내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탄약 소모도 억제할 방침이다.특히 이는 중국의 대만 침공 가능성도 염두에 둔 조치로 보인다.신문은 “방위의 중점을 두는 지역은 남서부 도서 지역”이라면서 “중국이 대만을 침공할 경우 그 여파가 이 지역으로 확산할 가능성을 경계하고 있다”고 짚었다. 닛케이는 “중국은 미사일 구축함과 항공모함 등을 적극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