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선수단 ‘음주 폭행·상습 괴롭힘’ 의혹…축구연맹, 5일 상벌위
프로축구 K리그2 전남 드래곤즈 선수단 내에서 발생한 음주 폭행과 상습 괴롭힘 의혹에 대해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상벌위원회를 연다. 가해자로 지목된 A선수의 출석 여부는 아직 불투명한 가운데, 연맹은 관련 사실관계를 검토하고 징계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한국프로축구연맹 관계자는 4일 뉴스1에 “5일 오전 10시 축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최근 축구계에서는 전남 선수단 내 음주 폭행 등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불거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축구계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전남 클럽하우스에서 선수 A가 같은 팀 소속 B 선수를 술에 취한 상태에서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A가 이전에도 B를 상습적으로 폭행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전남 구단은 “최근 선수단 내에서 일부 선수의 음주와 선수 간 괴롭힘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