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켓 내려놓고 경찰복?…日 테니스 스타의 치명적인 할로윈 룩
일본 프로 테니스 선수 소노다 아야노(30)가 핼러윈을 맞아 미니스커트 경찰관으로 변신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일본 스포츠 전문지 닛칸스포츠는 지난 2일 소노다가 핼러윈을 맞아 미니스커트 경찰관 코스프레를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소노다는 지난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검은색 가죽 미니스커트에 파란색 경찰 제복을 착용한 사진을 공개했다.소노다는 거울 셀카 사진과 함께 “팬클럽에 올린 핼러윈 게시물 봤어?”라고 적고 호박 모양 유령 스티커를 덧붙였다.팬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정말 잘 어울린다”, “못 봤으니 체포되는 건가”, “경찰 모습 멋지다”, “체포되고 싶다”, “아야노의 본업은 테니스 선수가 아니라 경찰관인가”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소노다는 일본 후쿠오카 출신으로 초등학교…